톡톡한스푼

 

 

걸그룹 AOA 출신 권민아(27)가 AOA 활동 시절 지민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고 고백하며 큰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4일 지민의 숙소사건까지 밝혀져 상황은 점입가경이 되고 있습니다.  


4일 지민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사과문에서  "후회와 죄책감이 들고 같이 지내는 동안 제가 민아에 대해 잘 이해하지 못했었고 세심하게 살피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제도 울다가 빌다가 다시 울다가 그럼에도 그동안 민아가 쌓아온 저에 대한 감정을 쉽게 해소할 수는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 정말 죄송합니다.

 

 어렸을 때 당시의 나름대로 생각에는 우리 팀이 스태프나 외부에 좋은 모습만 보여야 한다는 생각으로 살았던 20대 초반이었지만 그런 생각만으로는 팀을 이끌기에 인간적으로 많이 모자랐던 리더인 것 같습니다"라고 털어놓으며 그동안 민아를 괴롭힌 것에 대해 반성하고 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본 권민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기 전에 할 말은 하고 가야겠다. 어제는 내가 바른 길로 가기 위해 그랬다고 했다. 그런 사람이 숙소에 남자 데리고 와서 성관계를 가졌냐"고 하며 지민의 숙소 성관계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이어 "적어도 거짓말은 하지 마라. 끝까지 사과하기 싫고 나 싫어하는 건 알겠다. 들어올 때 그 눈빛 절대 잊지 못한다"며 "죽어서 똑같이 되돌려주겠다. 집에 있던 모든 눈과 귀들 당신들도 모두 똑같다"고 덧붙여 사과를 받아들일 수 없음을 언급했습니다. 

한편 만약 이 폭로가 사실이라면 숙소에서 생활하는 멤버들은 알고 있다는 얘기가 되는데 AOA 당시 숙소상황을 보면 한명은 이를 알고 있을 확률이 매우 크다고 합니다. 

당시 숙소를 4명과 3명으로 나눠서 생활했던 AOA. 지민과 민아와 함께 생활했던 멤버는 바로 혜정이라고 합니다. 

 

 

결국 민아의 폭로가 맞다면 정황상 혜정이 이를 알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아직까지 이번 민아의 폭로에 대해 지민과 소속사측의 반응은 없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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