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한스푼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이자 가수겸 배우 박유천씨의 전연인 황하나씨가 또 마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고 밝혀졌습니다. 


28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황하나씨를 입건해 수사 하고 있다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수사 내용에 대해서는 아직 밝힐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황하나는 지난 2015부터 2019년까지 지인과 함께 일회용 주사기를 이용해 마약류 제품을 서울 자신의 주거지에서 수차례 투약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적이 있습니다.

 

 

이에 황하나는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보호관찰 및 40시간의 약물치료 프로그램 수강, 220만 560원의 추징금을 명령받기도. 

이후 자숙하겠다고 대중에게 공언한 그녀는 그러나 여전히 많은 논란의 중심에 있었습니다. 최근 황하나는 자신의 SNS에 “4억원 가량의 고급 외제차를 도난당했다. 어서 차를 가져오라”고 밝히며 4억차 도난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으며 이후 SNS에 자해한 손목 사진까지 공개, 극단적 시도 논란에 중심에 있기도 했습니다. 

더 충격적인 것은 황씨의 남자친구인 오모씨가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소문이 지난 24일 돌기 시작하며 큰 충격을 주었는데 실제로 당시 한 누리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씨가 사망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황하나 하나 때문에 인생 망치는 사람이 도대체 몇명인지. 황하나도 살인자이지만 그 죄를 감싸주는 황하나 부모도 똑같은 살인자”라며 황씨를 저격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이번 마약혐의가 더 충격적인 것은 그녀가 현재 집행유예기간에 있기 때문. 과거 더이상 마약 투약을 하지 않겠다고 밝힌 그녀였기에 그리고 현재 집행유예기간이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이번에는 논란으로 끝나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는 상황. 


여기에 더해  2019년 MBC가 언급한 황하나 씨가 당시 사건을 은혜 축소하기 위해 1억 원을 건네며 ‘네가 다 안고 가라’는 취지로 주변을 회유한 정황을 이미 밝힌 바 있습니아. 이에 대해 6개월전 법원이  “기사에 적시된 사실이 허위라고 인정하기 부족하다” 라고 밝히며 사실상 그런 정황을 인정했기에 또 마약 혐의에 연류된 황하나씨를 그냥 넘어가기 힘들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상황입니다. 

 

 


더욱이 지난 26일에는 황하나가 집행유예 기간임에도 마약 관련 범죄를 저질렀다는 청와대 국민청원 글이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청원인은 “(황하나의 마약 투약에 대해)황하나의 가족들은 그의 도주를 도와 숨겨주고 있다”라면서 “황하나는 현재까지 꾸준히 재범을 저지르고 있는데 주변의 증언과 자백에도 수사기관의 미온적인 반응으로 수사에 진척이 없다. 황하나가 시간을 끌며 머리카락 탈색을 하고 수액을 맞는 등의 꼼수를 부리고 있어 약물이 검출되지 않을 가능성이 다분하다”고 주장하며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있어 앞으로 수사의 향방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현재 이번 사건에 대해 남양유업측은 별도의 의견을 표명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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