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한스푼

 

 

9일 디스패치는 "최근 블랙스완 혜미가 사기죄로 고소당했다"고 보도해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혜미는 지난 2015년 걸그룹 라니아로 데뷔한 아이돌 그룹 출신으로 꽤 많은 팬을 보유중인 멤버. 최근에는 블랙스완 메인보컬로 컴백 활동까지 마쳐 향후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고 있었던 그룹 멤버입니다. 

 

 


혜미씨에게 피해를 입었다고 신고한 A씨는 혜미씨가 자신을 이용한 거 아니냐는 의문과 함께 그동안 자신에게 빌린 돈과 대화 카카오톡 캡처본 및 통장 캡쳐본등을 공개해 신고하게 된 배경을 공개했습니다.  

신고자 A씨에 의하면 작년부터 현재까지 그룹 블랙스완 멤버 김혜미 씨가 갚지 않은 돈은 총 4973만 3271원. 이 돈 대부분은 생활비 심지어 오피스텔 비용까지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A씨가 돈을 송금하기 시작한 것은 작년이지만 사실 두 사람의 인연은 2018년 12월부터 시작되었다고. SNS에서 쪽지를 보내며 연락을 시작한 둘은 결국 자주 만나는 사이까지 진행되었고 이후 돈을 빌려주는 사이가 된 것입니다. 

실제로 혜미씨는 만난지 4개월여만에 A씨에게 돈 500만원을 빌려달라고 했고 A씨는  불편한 기색을 내비치기도 했지만 이성적인 관심도 있었고 성공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돈을 빌려주었다고.

그렇게 시작된 지원은 결국 월세까지 이어졌습니다. 혜미씨는 숙소생활이 힘들다며 숙소에서 나오고 싶다고 말하기 시작했고 A씨에게 월세를 보조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합니다. 역시 A씨는 혜미씨의 부탁을 들어주게 되었고 그 뒤로 혜미씨는 숙소생활을 접고 오피스텔에서 생활을 시작했다고. 

 

 

그러나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A씨에 의하면 오피스텔 생활을 시작한 혜미씨는 지난 5월부터 다른 남자와 함께 술을 마시고 자신이 지원해준 오피스텔에서 밤을 보냈다며 더이상 관계를 지속할 명분이 없어졌다고 생각해 혜미씨에게 빌려준 금액을 갚으로고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A씨는 혜미씨가 오히려 자신을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히며 고소를 결정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현재 이번 사건에 대해 소속사 측은 “500만 원을 빌린 적은 있다. 좀 더 알아보겠다”고 답했으나 아직까지 입장은 없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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