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한스푼

 

 

지난 6월 약혼한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의 맏딸 민정(29)씨와 홍석준 보광창업투자 회장의 장남 정환(35)씨가 약혼후 약 4개월만에 19일 결혼한다고 밝혔습니다.    


18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이번 결혼식은19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올려질 예정.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결혼식은 양가 부모님과 직계 가족, 신랑과 신부의 일부 지인만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로 열릴 예정이며, 비공개 예식”이라고 밝혀 결혼식 당일 극소수의 인원만 참석할 것임을 공언했습니다. 

 

 

 

 

한편 보광창업투자사의 회장 홍석규 회장은 삼성가로 이건희 전회장의 부인인 홍라희 여사와 가족 관계. 이 때문에 이번 결혼식에는 삼성가 가족들이 총출동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난 6월 같은 장소에서 열렸던 약혼식 때도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부인인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을 비롯해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등 삼성가(家)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기 때문에 이번에도 그럴 것이라고 추측이 되지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참석하지 않을 것이 확정적이라고 합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이재용 부회장은 결혼식이 열리는 19일 베트남 출장이 예정돼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지난번 약혼식때도 불참했던 이재용 부회장. 사실 최근까지 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아왔기 때문에 대중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 부담스럽지 않았을까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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