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한스푼

 

 

'프로듀스101' 순위조작 피해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멤버들이 밝혀진 가운데 그 중에서도 성현우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프로듀스 조작사건으로 알려진 이번 사건에 당시 책임자였던 안 PD는 `프로듀스 101' 시즌 1∼4 생방송 경연에서 시청자들의 유료 문자 투표 결과를 조작해 특정 후보를 떨어뜨리고 다른 후보에게 혜택을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심지어 연예기획사 관계자들에게서 수천만원 상당의 유흥업소 접대까지 받았다는 의혹도 받고 있는 상황.

 

 

이번 조작사건으로 데뷔기회를 잃어버린 멤버들이 밝혀졌는데 피해 연습생은 시즌1 김수현·서혜린, 시즌2 성현우·강동호, 시즌3 이가은·한초원, 시즌4 김국헌·이진우·구정모·이진혁 등 총 12명입니다.   

 

 


특히 이 가운데 성현우의 '프로듀스101' 시즌2 당시 탈락이 큰 화제가 되고 있는 이는 탈락당시 장문복을이 오열했기 때문. 


당시 성현우는 장문복과 '콜 미 베이비' 무대를 꾸몄으나 최종순위 61위로 탈락을 했는데 이때 장문복은 오열하며 성현우를 향해 뛰어가는 의리를 보여주었습니다. 당시에도 화제가 되었던 이 장면은 지금 더 큰 화제가 되고 있는데 이는 그때 이들이 이런 모습을 보여주었던 이유가 바로 본인들의 모든 능력과 노력을 그 무대에 쏟아 부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무대에서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고 기뻐했던 팬들 그리고 그런 팬들의 모습을 보고 더 기뻐했던 그들의 무대였고 심지어 그 무대후 데뷔를 했어야 되는 멤버였지만 그런 기회를 못받았기 때문에 지금 그 장면이 팬들에게 더 슬픔으로 다가오고 있는 것입니다. 

 

 

한편 그런 장면이 있은 뒤 성현우는 장문복과 함께 그룹 리미트리스로 데뷔했지만 장문복의 사생활 논란과 멤버 윤희석의 탈퇴 후 불화설 폭로로 현재까지 특별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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