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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현숙이 결혼 6년 만에 성격차이로 인해 이혼하겠다고 밝히며 파경을 맞았습니다

김현숙의 소속사 이엘라이즈 측은 9일 “김현숙이 현재 이혼과 관련해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으며 이혼 사유에 대해서는 “성격 차이로 인한 갈등"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둘 사이에 있는 자녀에 대한 양육권은 김현숙이 갖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번 이혼이 상당히 충격적인 것은 그동안 이들이 방송에서 보여왔던 다정했던 모습때문. 특히 과거 김현숙이 언급했던 '내가 잘못 살았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는데 여기에는 안타까운 이유가 숨어있습니다. 

 

 

 

 


김현숙과 윤 씨는 지난 1월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 출연해 고민을 털어놓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당시 김현숙은 “자기랑 하민이가 원하지 않는데 괜히 악플이나 욕을 먹으면 내가 너무 힘들 거 같았다”며 “전부 다 내 욕밖에 없어”라고 밝히며 힘든 상황을 언급했습니다. 

 

 


이에 남편 윤 씨는 “신경 쓰지 마라. 뭐 하러 신경 쓰냐. 그들이 키워줄 거야? 우리가 하는 거지 뭐 그리 신경 쓰냐. 인간이 다들 완벽한 게 어딨니, 정답은 없다. 최선을 다하면 된다. 후회 없이”라고 언급하며 힘들어하는 김현숙을 다정하게 다독여 주었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였던 부부였기에 많은 누리꾼들은 이 둘의 이혼이 더욱 아쉽게만 느껴진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한편 김현숙씨는 지난 2014년 동갑내기 비연예인 남편 윤 모 씨와 연애 4개월만에 초고속 결혼을 했으며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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