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한스푼

 

 

강다니엘과 트와이스 지효가 결별이 확인되며 팬들이 큰 충격을 받고 있습니다. 

10일 트와이스 지효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본인 확인 결과 헤어진 게 맞다"고 밝혀 둘의 결별을 공식화 해 1년 3개월의 연애에 맞침표를 찍었습니다. 

사실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많은 팬들은 의구심을 드러내고 있었던 상황. 이번 결별설을 보도한 미디어사는 "두 사람이 사랑을 이어가기엔 너무 바빴다"고 밝히며 결별 이유를 시간으로 지목했지만 팬들은 이것보다 그전 여러가지 사건이 원인일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사실 그 결별설은 과거 시상식 조퇴사건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강다니엘은 소속사와의 문제 팀원들과의 루머 때문에 상당한 심적 압박에 시달리고 있었고 특히 지효와의 열애설이 보도되면서 악플도 받아 마음의 안정이 필요했던 상황. 

결국 이런저런 이유때문에 강다니엘은 작년 연말에 활동중단을 선언 휴식기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지효. 강다니엘이 심적으로 힘들다는 소식을 접한 팬들은 비난의 화살을 지효에 돌렸고 이에 지효는 수많은 악플을 받기 시작한 것입니다. 

결국 지효역시 불안정한 상태때문에 일본 나고야돔에서 열린 엠넷 '2019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시상식에서 트와이스가 여자그룹상을 수상할 때 모습을 드러내지 않게 되었고 이에 실망한 팬들은 지효가 조퇴를 했다며 일명 시상식 조퇴설에 비난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당시 지효는 '몸이 갑자기 아파서 불참하게 되었다'고 밝혔지만 팬들은 이를 믿지 않고 비난을 했고 이 때문에 트와이스 다른 멤버들이 손편지로 사과의 말을 대신하기도 했습니다. 

더 문제는 이때 언급한 발언. 비난이 난무하자 지효는 '웅앵웅'이라고 발언하며 팬들에게 큰 질타를 받았던 것입니다. '웅앵웅'은 웅얼웅얼과 비슷한 용도로 쓰이는 신조어로 '터무니없는 소리'라는 뜻으로 통용되고 있는 말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번 사건으로 팬들은 어느 정도 당시 상황의 심각성을 추측할 수 있었는데 당시 전남자친구였던 강다니엘은 악플로 크게 고통받고 있었던 상황에서 본인도 악플로 고통받고 시상식까지 불참한 지효. 그리고 이어진 또다른 악플. 


실제로 당시 그녀는 남자친구와 본인에게 달린 악플로 인해 "사람 많은 곳에 서 있는게 너무 힘들었다. 그 상태로 마마를 하게 되었고 공연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을 마주해야 했고, 말해야 했고, 무대 해야 했어서 그게 저에게는 숨 쉬는 것까지 힘들었던 것 같다"고 토로하기도 했는데 이때문에 일부 팬들은 이런 악플때문에 둘이 헤어진게 아니냐며 지금이라도 악플을 멈춰줄 것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한편 강다니엘은 워너원에서 센터를 맡은 톱 아이돌로 그룹에서 나와 지난해 솔로로 전향했으며 현재 새 앨범을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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